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보라. 그리고 나지막이 되뇌어보라.
‘눈이 내리는 것도 내 책임이다’
기억하라 이런 각오가 된 사장만이 실패를 발판 삼아 성공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.
– 사장의 일, 하마구치 다카노리 –
윤대표님이 추천해주셨는데, 한줄 한줄이 마음에 와닿는 책.
다른 사람들은 환경 탓, 시기 탓, 여건 탓을 할 수 있지만….
사장이라면 그 무엇도 나의 책임이다.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도 절실하게 와 닿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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